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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김현수 결장' SEA, BAL에 7-2 승리
작성 : 2016년 05월 20일(금) 07:25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시애틀 매리너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이대호와 김현수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시애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시애틀은 23승17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볼티모어는 24승15패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김현수와 이대호는 대타 출격 기회를 노렸지만,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선취점은 시애틀의 몫이었다. 1회초 아오키 노리치카의 안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시애틀은 2사 2루 찬스에서 넬슨 크루즈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자 볼티모어도 반격에 나섰다. 2회말 2사 이후 조나단 스쿱의 안타와 페드로 알바레즈의 2루타를 묶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팽팽했던 승부는 중반 이후 시애틀로 기울어지기 시작했다. 시애틀은 5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세스 스미스의 적시타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6회초에는 애덤 린드의 스리런 홈런이 폭발하며 순식간에 5-1로 달아났다.

볼티모어는 8회말 1사 만루 찬스에서 애덤 존스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9회초 레오니스 마틴의 투런포로 쐐기를 박은 시애틀은 7-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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