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울다 량예팅 / 사진=영화공간 제공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영화 '산이 울다' 량예팅이 내한한다.
량예팅은 오는 16일 '산이 울다' 홍보 차 한국을 방문, 가까이에서 국내 관객을 만난다.
'산이 울다'는 개봉에 앞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극에서 량예팅은 언어장애인 홍시아 역을 맡았다.
내한하는 랑예팅은 "한국과 깊은 인연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핸드프린팅을 중국이 아닌 한국에서 처음으로 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량예팅은 1박 2일의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공식 언론시사회의 기자간담회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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