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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쥬 레쉬, 고품격 란제리 끝판왕 [ST포토]
작성 : 2016년 05월 13일(금) 17:48

조르쥬 레쉬 / 사진=조르쥬 레쉬 제공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조르쥬 레쉬 측에서 모델 화보를 공개했다.

따뜻해진 날씨에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 옷차림은 더욱 더 가벼워지고 화사해지고 있다. 여성의 ‘제2의 피부’라고 불리는 란제리는 어떨까. 2016년 란제리 트렌드는 여성스럽고 화려한, 하지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노와이어 란제리가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프랑스 명품 조르쥬 레쉬에서 2016년의 첫 언더웨어 프리미엄 란제리 ‘뮤즈 컬렉션’를 론칭한다.

조르쥬 레쉬의 ‘뮤즈 컬렉션’은 감성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미스티 블루, 퓨어 화이트, 로즈 스킨, 글램 베이지 컬러부터 강렬함이 인상적인 네온 핑크, 허니 옐로우, 쿨 블랙의 컬러로 전개된다. 딥 브이 컵 라인과 고급스러운 레이스는 스타일리시함은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스타일로 프리미엄 란제리만의 럭셔리함을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성 역시 돋보인다. 기능성 소재인 라이크라(Lycra)를 사용, 높은 탄성력을 가지면서도 몸을 압박하지 않는 것은 물론 노와이어로 최상의 착화감을 자랑해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해준다.

또 브라, 팬티 7종과 더불어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세컨 팬티 3종의 실용적인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어 다가오는 성년의 날 선물로도 좋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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