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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서먼 할리우드 女배우의 남다른 티타임…'상의탈의'
작성 : 2016년 05월 12일(목) 17:34

우마서먼 / 사진=우마서먼 인스타그램 캡처

우마서먼 / 사진=우마서먼 인스타그램 캡처

우마서먼 영화 '당신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요' 스틸

우마서먼 영화 '당신에게도 사랑이 찾아올까요' 스틸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우마서먼의 독특한 티타임 사진이 공개됐다.

우마서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우마서먼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집에서 창밖을 보며 차를 마시고 있다. 올해 만46세임에도 군살 없는 허리와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독특하게 여가시간을 즐기는 우마서먼 모습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개성있는 외모의 할리우드 스타 우마서먼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픽션’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우마서먼은 ‘킬빌’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더 셰프’에도 출연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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