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 류현진(LA 다저스)이 어깨 수술 후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LA 데일리 뉴스는 1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한 차례 더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 뒤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선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어깨 부상 이후 지난 7일 처음으로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나흘 휴식을 취한 뒤 이날 두 번째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
류현진은 다음주 초 세 번째 라이브 피칭을 가진다. 재활 중인 투수가 라이브 피칭을 통과하면 재활 등판에 나선다. 재활 등판은 재활의 마지막 단계로 마이너리그에 출전해 경기 감각을 점검한다. 이후 이상이 없으면 메이저리그 등판 일정을 조율한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을 6월 중순 또는 6월 말로 예상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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