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쯔이 / 사진=왕펑 웨이보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장쯔이가 딸과 함께한 사진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장쯔이 남편 왕펑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아내 장쯔이와 딸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싱싱 엄마의 첫 번째 어머니날, 영원히 이렇게 즐겁길 바라"라는 메시지까지 더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남편 왕펑의 글에 장쯔이 역시 "엄마가 된다는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이예요. 아기가 가져다준 모든 것에 감사해요. 세상의 모든 엄마들 축하합니다"라며 엄마로서 첫 번째 어버이날을 맞은 소감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장쯔이와 딸은 얼굴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꾸며지는 셀카로 눈길을 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두 사람의 미소가 돋보인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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