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이현민 아찔한 란제리 자태를 뽐냈다.
스포츠 트레이너 이현민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부산 와서 더 바디 모델 촬영. 곧 끝나고 부모님 뵈로 다시 시골 고씽. 가는길 기절할 듯"이라며 "즐겁게 촬영 마무리 메이컵 정말 맘에 든다. 이 분 서울 데리고 가고 싶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민은 아찔한 란제리를 입고 화보 촬영에 한 창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현민은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현민은 스포츠 트레이너로 2015년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챔피언십 미스비키니 프로부문1위에 오른 후, 채널A '잘살아보세'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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