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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연타석 홈런 폭발…이번에는 솔로포
작성 : 2016년 05월 07일(토) 11:37

강정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메이저리그 복귀전서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7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의 세 번째 투수 케빈 시그리스트를 상대했다.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강정호는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 타석에 이은 연타석 홈런이었다.

강정호는 앞서 2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즈를 상대했지만 초구 병살타로 물러났다. 4회초에는 무사 만루 찬스에서 인필드 플라이에 그쳤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6회초 2사 2루 찬스에서 타일러 라이언스를 상대한 강정호는 이번에도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복귀를 자축하는 축포였다.

8회 현재 피츠버그는 세인트루이스에 4-2로 앞서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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