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대타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대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서 6회말부터 대타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0-3으로 끌려가던 6회말 무사 만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이대호는 바뀐 투수 대니 더피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대호는 8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들어섰지만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되며 이날 경기 타석을 마쳤다.
이대호의 침묵과 더불어 시애틀도 패하며 연승행진을 멈췄다. 2회 페레즈, 3회 케인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각각 1점을 내줬고 5회 유격수 실책으로 추가 실점하며 0-3으로 끌려갔다. 6회 아이아네타의 적시타로 1점을 추격했지만 8회 추가실점하며 1-4로 패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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