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팀은 2연승을 달렸다.
시애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시애틀은 13승10패로 아메리칸리그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캔자스시티는 12승11패로 5연패에 빠졌다.
이날 시애틀은 1회말 스미스의 솔로 홈런과 시거의 3점 홈런으로 경기초반부터 분위기를 리드했다. 이어 4회말 마틴의 적시타와 6회말 크루즈의 적시타로 6-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반면 캔자스시티는 상대 선발 웨이드 마일리의 투구에 꼼짝하지 못했다. 마일리는 9이닝동안 114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 5피안타 4탈삼진을 기록, 개인 통산 첫 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한편 2경기 연속 결장한 이대호는 올 시즌 25타수 7안타, 타율 2할8푼을 기록 중이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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