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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문 김현수, 4타수 3안타 1득점 맹타..타율 6할(종합)
작성 : 2016년 05월 01일(일) 10:07

김현수[사진=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페이스북]

[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과시했다.

김현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위치한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드서 펼쳐진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6할.

6경기만에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맹활약을 펼쳤다. 3회말 선두타자로 출전한 김현수는 상대 선발 맷 레이토스 상대로 우전 2루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첫 2루타.

4회말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좌익수 앞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 김현수는 바뀐 투수 제크 퍼트넘 상대로 좌중간 안타를 기록, 후속 안타로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마지막 타석에서 김현수는 유격수 앞 땅볼로 병살타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수는 지난달 2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친 뒤 29일 화이트삭스전 대타 안타, 이날 경기 3안타까지 다섯 타석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7회말까지 앞섰던 볼티모어는 프레이저의 투런포로 5-7 역전당했다. 이후 볼티모어는 데이비스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경기는 볼티모어가 시카고에 7-8로 패했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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