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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디 고든, 약물 사용 적발…80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
작성 : 2016년 04월 29일(금) 14:36

디 고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마이애미 말린스의 디 고든이 경기력 향상 약물(PED)을 사용해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MLB)은 29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마이애미의 2루수 디 고든이 PED를 사용해 8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2008년 LA 다저스에 지명된 고든은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류현진과도 한솥밥을 먹었다. 2015시즌 앞두고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은 고든은 타율 0.333 4홈런 46타점 58도루로 맹활약하며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등극했다.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고든의 차지였다. 하지만 올 시즌은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메이저리그는 첫 약물 사용이 적발될 경우 80경기 출장 정지, 두 번째 적발일 경우 16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리며 세 번째 적발될 경우에는 영구 출장 정지에 처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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