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트리플A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에 그쳤다.
강정호는 29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 파크에서 열린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산하)와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의 트리플A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강정호는 트리플A에서 타율 0.120을 기록하고 있다.
강정호는 5-6으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노포크의 세 번째 투수 채즈 로를 상대한 강정호는 공 4개 만에 헛스윙 삼진에 그치며 이날 경기의 마지막 타자가 됐다.
한편 강정호는 올 시즌 트리플A서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120(25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OPS 0.481을 기록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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