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선발 출장의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방망이가 침묵했다.
LA에인절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16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9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3회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캔자스시티 선발 크리스 영과 대결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진루에 실패했다. 8회말 두 번째 투수 켈빈 에레라를 상대한 최지만은 공 4개 만에 루킹 삼진을 허용하며 1루 베이스를 밟지 못했다.
하년 에인절스는 4-2로 승리를 거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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