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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나 비키니3위 위엄, 군살 찾기 힘든 보디라인 [ST포토]
작성 : 2016년 04월 26일(화) 08:28

셀리나 / 사진=트루폭시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스타 요가강사 셀리나가 머슬매니아 머슬퀸에 도전한다.

여성스포츠웨어브랜드 트루폭시는 자사와 스폰서십을 맺고 있는 셀리나(본명 김은영)가 역대 최다인원이 참가하는 2016년 머슬매니아 대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걸그룹 연습생 출신이기도 한 셀리나는 나바코리아(NABBA WFF KOREA) 2015년 스포츠모델 2위, 미스비키니 3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2015 ISMC 머슬바디코리아 비키니모델 3위, 피트니스모델 5위에 오르기도 했다.

현직 요가강사이기도 한 그녀는 트루폭시가 후원하는 현대HCN 방송의 ‘행복한힐링요가’ 진행을 맡고 있다.

트루폭시 올리비아킴 부사장은 “머슬매니아가 여성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는 대회이기 때문에 셀리나를 적극 추천하게 되었다. 대회 준비와 출전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슬마니아는 유승옥, 이연, 레이양 등 피트니스 스타를 배출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머슬마니아 한국지부가 주관하고 단백질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국내 헬스 잡지 머슬앤맥스큐(MUSCLENMAXQ)가 공동주최하는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은 오는 4월 29일~30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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