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현 아내 박가원, 아들 유준 / 사진=박가원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강병현 아내 박가원이 아들 유준과 함께 찍은 뽀뽀 셀카를 공개했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잘웃고 잘놀고 잘먹고 잘자고 강유준 최고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은 침대 위에서 아들 유준의 통통한 볼에 뽀뽀를 하고 있다. 엄마와 뽀뽀하는 유준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러워 보인다.

특히 지그시 눈을 감고 아들 유준의 볼에 입을 맞추는 박가원의 표정에서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져 보는 이를 흐뭇한게 만든다.

네티즌들은 "박가원 유준 母子 너무 사랑스러워", "행복 바이러스 무한 방출", "박가원 표정에서 모성애가 물씬 느껴진다" , "유준이 너무 귀여워"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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