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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대타 볼넷' 미네소타, 워싱턴에 4-8 패
작성 : 2016년 04월 23일(토) 11:05

박병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 하나를 얻어냈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에 4-8로 패했다.

박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나와 볼넷을 골라냈다. 시즌 타율은 2할3푼3리를 유지했고, 출루율은 3할2푼7리로 소폭 상승했다.

박병호는 7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 마이클 톤킨의 차례에 기회를 잡았다. 워싱턴 선발 지오 곤잘레스를 상대한 박병호는 공을 끝까지 잘 보며 볼넷을 얻어냈다.

워싱턴은 1회말 대니얼 머피와 호세 로바톤의 적시타로 4-0으로 빠르게 앞서 나갔다. 3회말에는 에스피노사와 로바토의 적시타, 곤잘레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추가하며 7-0으로 달아났다.

미네소타는 4회초 1점을 추가했지만, 워싱턴 역시 5회말 제이슨 워스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점수를 7점차로 유지했다.

미네소타는 7회초 박병호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의 기회를 얻었다. 에두아르도 누네스가 2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냈지만 추가 안타가 나오지 않았다. 8회초 1점을 더 추격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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