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가 스파이더맨과 만난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스파이더맨의 솔로영화 '스파이더맨:홈커밍'에 출연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스파이더맨:홈커밍' 출연은 마블과 소니의 협의 끝에 결정된 것으로 오는 27일 개봉예정인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내용과 연결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스파이더맨의 고등학교 시절을 그린다고 알려졌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