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자 결혼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농구선수 허윤자가 결혼한다.
허윤자는 오는 23일 오후 더화이트베일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허윤자의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동료 강지숙의 소개로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는 모델 이시우가, 축가는 노을 강균성이 맡는다.
허윤자는 용인 삼성 블루밍스 소속 농구선수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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