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웨딩 화보 /사진=그라치아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4월 말, 결혼을 앞둔 로코의 여왕 배우 김정은이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드디어 운명의 짝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웨딩 드레스는 물론 화려한 원피스를 입은, 우아하면서도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랑에 빠진 신부답게 촬영 내내 연신 미소 지으며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어 현장에 있던 스텝들에게도 행복한 기운을 마구 전파 했다는 후문.
개인으로서나 배우로서 모두 결혼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는 김정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4월 20일 발행되는 라이선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5월 1호(통권 제 76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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