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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홈런' 박병호, 팀 내 홈런 1위 등극…타율 0.233
작성 : 2016년 04월 20일(수) 08:27

박병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미네소타 박병호가 두 경기 연속 홈런 아치를 그리며 팀내 홈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하나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앞선 타석에서 안타, 뜬공, 삼진을 당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타일러 손버그를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는 시즌 4호 홈런이자 두 경기 연속 홈런이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병호는 종전 타율 0.205에서 0.233으로 올랐다. 또 홈런 4개로 팀 내 홈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버 플루프가 홈런 2개, 오스왈도 아르시아, 브라이언 도져, 에디 로사리오, 조 마우어, 미겔 사노가 각각 하나씩 기록하며 박병호의 뒤를 이었다.

한편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솔로 홈런에도 불구하고 밀워키에 5-6 한 점차로 패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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