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 사진=미국 보그
[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보그와 표지 및 화보작업을 진행했다.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시스루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의 매끈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9일 미국 엔터테인먼트 정보지 퍼레이드에서 발표한 스타 한해 수입 조사에서 8천만 달러, 우리 돈 9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1위를 차지했다.
김은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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