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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임신에도 영화제 참석…살짝 배 나와도 여전한 '고혹美'
작성 : 2016년 04월 17일(일) 14:10

탕웨이 '시절인연2' 팀과 함께 베이징국제영화제 참석 / 사진='시절인연2' 공식 웨이보

탕웨이 '시절인연2' 팀과 함께 베이징국제영화제 참석 / 사진='시절인연2' 공식 웨이보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탕웨이가 임신에도 불구, 중국 베이징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탕웨이는 17일 제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시절인연2' 홍보를 위해 참석했다.

이날 탕웨이는 검은색 튜브톱 드레스에 머리를 한쪽으로 늘어뜨리고 고혹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탕웨이는 지난 3월 김태용 감독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탕웨이 오수파 주연의 '시절인연2'(북경우상서아도지불이정서)는 4월29일이며 국내 판권 계약은 아직 미정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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