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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우에하라 고지와 맞대결…중견수 뜬공
작성 : 2016년 04월 14일(목) 11:01

김현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우에하라 고지와의 대결에서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김현수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 좌익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김현수는 2-4로 뒤진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보스턴의 일본인 투수 우에하라 고지를 상대한 김현수는 2볼 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앞서 김현수는 2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다. 김현수는 보스턴 선발 조 켈리를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7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후속타자 조이 리카드가 범타에 그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김현수는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골라내며 2경기 연속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그러나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맷 반스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8회 현재 볼티모어는 보스턴에 2-4로 끌려가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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