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최지만(LA 에인절스)이 뛰어난 선구안을 발휘하며 볼넷을 얻어냈다.
최지만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지만은 1-1로 맞선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등장했다. 오클랜드 선발투수 켄달 그레이브맨을 상대한 최지만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후속타자 지오바니 소토의 안타 때 2루까지 진루했다. 그러나 조니 지아보텔라가 삼진에 그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2회 현재 에인절스는 오클랜드와 1-1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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