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영국 출신 가수 겸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빅토리아 베컴은 5일(현지시각)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분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옷차림에도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도중 거울에 비친 자신을 휴대폰으로 찍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베컴 정말 우아해보인다" "빅토리아 베컴 당신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메이크업 하는 자세도 남다르다" 등의 반응들로 호응했다.
한편 지난주 빅토리아 베컴과 전 축구선수인 데이비드 베컴 부부는 빅토리아의 40번째 생일을 기념해 한 호텔에서 성대한 파티를 열기도 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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