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추신수와 최지만이 나란히 결장한 가운데 LA 에인절스가 텍사스 레인저스를 꺾고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에인절스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추신수(텍사스)와 최지만(LA에인절스)이 나란히 결장했다. 추신수는 종아리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최지만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선취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다. 3회 알버트 푸홀스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았다. 이에 텍사스는 5회 노마르 마자라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했다. 이에 에인절스는 7회 곧바로 추가점을 냈고 리드를 지키며 승리를 챙겼다.
한편 이날 부상자 명단에 오른 추신수는 MRI 촬영 결과 염증이 발견됐고 회복에는 4주에서 최대 6주까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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