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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대수비'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에 1-6 패
작성 : 2016년 04월 06일(수) 14:00

최지만 / 사진=스포츠투데이DB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LA 에인절스 최지만이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에인절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컵스와의 경기서 1-6으로 패했다. 최지만은 이날 9회 초 수비 상황에서 좌익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에인절스의 선발 앤드류 히니가 3회 선두타자 맷 시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데이빗 로스, 덱스터 파울러에게 안타를 내주며 불안한 제구를 보였다. 계속해서 득점 기회를 허용한 히니는 앤소니 리조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4실점했다.

끌려가던 에인절스는 6회 한 점을 추격했다. 유넬 에스코바가 존 레스터의 초구를 공략해 2루타를 때려냈다. 이어 후속타자 크랙 젠트리의 안타로 에스코바가 홈인해 1-4를 만들었다. 하지만 에인절스의 추격은 거기서 끝이었다.

에인절스는 8회 또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두 번째 투수 마이클 모린이 덱스터 파울러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마운드에서 강판됐다. 9회 말 공격에서 타자 3명이 범퇴로 물러나면서 최지만에게 타석의 기회는 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6-1 컵스의 승리로 종료됐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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