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이번 주말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다.
LA타임스는 5일(한국시간)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9일 혹은 10일에 라이브 피칭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 후 재활에 힘쓰다 지난 2월 19일 처음 불펜 피칭을 시작했다. 이어 어깨 통증으로 한 차례 휴식 후 지난달 15일 피칭을 재개했다. 이후 여섯 차례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이 라이브 피칭에 돌입한다는 것은 곧 실전투입이라는 의미다. 타자를 상대로 마지막으로 투구한 건 지난해 3월 17일 시범경기였다. 이번 라이브 피칭서 쿤 문제없다면 연습경기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키우게 된다.
또 로버트 감독이 류현진을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놓아 실전 투입 시기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5월 중순에서 6월 초에 팀에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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