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유역비 / 사진=영화 '제3의 사랑' 공식 웨이보(중국 SNS)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유역비 측 관계자가 송승헌 유역비 결별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언론매체 시나닷컴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결별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유역비 측 관계자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역비 측 관계자는 송승헌과 결별설에 대해 "모두 허튼소리"라고 말했다.

송승헌 소속사 역시 지난달 31일 송승헌 유역비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송승헌 유역비 커플은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인연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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