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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7경기 연속 안타 마감…타율 0.314
작성 : 2016년 03월 31일(목) 08:42

추신수 / 사진=gettyimage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필드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지난 13일 오클랜드전부터 연속 7경기 안타 행진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고 1타점을 기록해 시범경기 두 번째 타점을 올렸다. 타율은 종전 0.333에서 0.314로 하락했다.

추신수는 1회 말 1사 3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캔자스시티의 선발 이안 케네디의 3구를 공략해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그 사이 추신수의 땅볼 타구 때 딜라이노 드실즈가 홈인해 1타점을 기록했다. 이어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 됐다. 이후 추신수는 5회 초 수비서 라이언 코델과 교체됐다.

한편 텍사스는 캔자스시티에 5-1 승리를 거뒀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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