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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2 개국…코리안 메이저리거 소식 전한다
작성 : 2016년 03월 29일(화) 11:07

MBC스포츠+2 개국 기자간담회가 29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광화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또 하나의 스포츠 채널' MBC스포츠+2가 시청자들을 만난다.

MBC플러스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6층 누리볼룸에서 MBC스포츠+2 개국 & 2016 메이저리그 기자간담회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재 센터장과 허구연, 박재홍,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 한명재, 정병문, 정용검, 김선신, 박신영, 박지영, 배지현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2016 메이저리그에서는 역대 최다인 8명의 코리안 메이저리거가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를 누빈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에 이어 박병호와 김현수, 오승환, 이대호가 새롭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또한 마이너리그를 거친 최지만도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증가로 메이저리그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졌지만, 모든 선수들의 경기 활약상을 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이에 MBC플러스는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활약상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기존의 MBC퀸 채널을 MBC스포츠+2로 변경하고 새로운 스포츠 채널을 론칭했다. MBC스포츠+2는 28일 낮 12시 개국해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MBC스포츠+2는 기존의 MBC스포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프로축구, AFC 챔피언스리그, 유로 2016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를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MBC플러스 한윤희 대표이사는 "2016년은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대거 진출로 메이저리그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콘텐츠로 부상했다"며 "MBC플러스는 MBC스포츠+2 채널을 통해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최고의 중계로 선보일 것이다. 나아가 새로운 자체 스포츠매체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부가 사업을 통해 스포츠 사업의 영역 확장에 매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MBC스포츠+는 피칭캠과 더불어 자체 개발을 통해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실시간 스트라이크존을 통해 야구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메이저리그 경기 종료 후 오늘의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을 살펴보는 '코리안메이저리거LIVE'를 평일 오후 5시30분 방송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베이스볼 NOW'와 '베이스볼 투나잇',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책일질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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