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도곤 기자] 박병호의 안타 행진이 다시 시작됐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조지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즈와 시범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인타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현재까지 타율 0.283 3홈런 13타점을 기록하게 됐다.
박병호는 2회초 첫 타석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4회초 1사 1루에서는 병살타로 아웃됐다.
박병호는 세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만들었다. 3-1로 앞선 6회초 1사 1,2루 기회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1타점을 올렸다.
박병호는 7회말 대수비 D.J 힉스와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
경기는 미네소타의 5-2 승리로 끝났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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