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민경 기자]LA 다저스 류현진이 명소를 찾아 기를 충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ent of receiving magnetic vibe(자기장의 기를 받는 시간). sedona. dayoff" 라는 글과 함께 4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세도나에서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류현진이 방문한 세도나는 미국 애리조나주의 유명한 관광지다. 강한 자기장이 뿜어 나온다고 알려진 세도나에는 여러 종교단체가 모여 있다. 좋은 기를 받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1년 내내 끊이질 않는다. 특히 현역시절 박찬호가 자주 찾던 곳이고, 전지훈련을 위해 애리조나를 찾는 KBO리그 선수들도 한 번씩 들리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한편 MLB.com에서 LA 다저스를 전담하는 켄 거닉 기자는 2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류현진이 불펜피칭에서 어깨 수술 후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어깨 수술을 받고 전력에서 이탈했다. 현재 정확한 복귀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5월에서 6월을 전후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민경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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