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비키니 인증샷 / 사진=제시카 알바 남편 캐시 워렌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홍정원 기자] 제시카 알바 남편 캐시 웨런이 아내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캐시 웨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eels"(필즈)라는 글과 함께 아내인 제시카 알바 해변 사진 1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해변에 앉아 선탠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시카 알바는 선글라스를 쓰고 블랙 컬러 비키니를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 남편 캐시 워렌은 할리우드 메이저 배급사 이십세기폭스 간부이자 영화 제작자로,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할리우드 톱배우 겸 사업가 제시카 알바는 한국 이자녹스 모델로 활동해 많은 한국팬을 확보하고 있다. 배우 제시카 알바는 현재 친환경 유아용품 쇼핑몰인 어니스트 컴퍼니 대표도 겸하고 있다.


홍정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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