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한유미 '현대건설 분위기 내가 맡는다'
작성 : 2016년 03월 17일(목) 20:49
[화성(경기)=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5-2016 여자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기업은행-현대건설의 1차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향납읍 향남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현대건설 한유미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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