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 사진=더 셀러브리티 제공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박규리 화보가 공개됐다.
박규리는 최근 패션지 '더 셀러브리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이돌의 이미지를 벗고 여배우의 포스를 물씬 뽐냈다.
매혹적인 레드립과 드레스는 영화 '물랑루즈'의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표현했다. 도발적인 눈빛과 아찔한 섹시미가 돋보였다.
'에이비에이터'의 케이트 블란쳇은 럭셔리한 느낌을 줬다. 화려한 화관과 금빛 드레스가 우아했다. 절정의 고혹미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박규리는 KBS1 주말드라마 '장영실'에 출연 중이다. 영화 '두개의 연애'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김재욱, 채정안 등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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