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라진 기자]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긴 침묵을 깨기 위해 다시 출전한다.
김현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브라이트 하우스 필드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좌익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앞서 김현수는 지난 8일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까지, 시범경기 6경기에 출전했지만 18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현재 김현수는 첫 안타가 절실하다. 안타 하나로 그는 낯선 무대라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현수와 함께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른 박병호와 이대호는 안타와 홈런포로 메이저리그에 대한 긴장감을 다소 떨친 상태다.
정라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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