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최지만(LA 에인절스)이 대만 출신 왕첸밍(캔자스시티 로얄스)과의 맞대결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지만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으로 떨어졌다.
최지만은 1-2로 뒤진 7회초 1루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1-4로 뒤진 7회말 1사 2루 찬스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최지만은 왕첸밍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쉽게 타점 기회를 놓쳤다. 최지만은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에인절스는 캔자스시티에 1-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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