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심으뜸이 '애플힙' 전도사로 변신했다.
심으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네 명, 내일은 더 많이 소환?. 다들 운동도 열심히 하고 마음도 너무 예쁘고. 우리 팀다니엘 넘나 사랑스럽럽럽~~~ 낼 만나요 굿밤?"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심으뜸과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심으뜸을 포함한 네 명 모두 '애플힙'을 강조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건 심으뜸으로 편안한 트레이닝복만 입어도 몸매라인이 살아 감탄을 안긴다.
심으뜸은 줄곧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는 사진들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을 통해 열심히 운동하는 여자의 매력을 몸소 보여주기도 했고 건강미를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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