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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기자, 진도 현지 상황 전달…'다이빙벨 투입?'
작성 : 2014년 04월 29일(화) 15:03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트위터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이상호 기자가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 상황을 공개했다.

이 기자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군, 해경, 언딘 기존 작업 방해하지 않기 위해 알파팀은 선미에서 작업키로. 가족들, 이종인 대표 바지선 복귀"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기자는 이어 "현재 언딘 바지선은 중앙에서 선수 쪽으로 상당히 이동된 상태"라고 현지 상황을 알린 뒤 "선수쪽 작업종료 기다려 알파바지선을 선미 쪽으로 이을 것. 굵은 로프를 4층 입구와 수직으로 연결해 다이빙벨을 내릴 것"이라는 이종인 대표의 말을 전했다.

다이빙벨 투입이 임박함에 따라 실종자 구조 활동에도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이 대표는 다이빙벨이 설치되면 잠수부들의 작업 가능 시간이 늘어나 실종자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경은 빠른 유속과 가혹한 작업 환경으로 다이빙벨을 설치해도 별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어 향후 구조 성과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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