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영-박재현 '살살하자'
로드 '나한테 왜이래'
라틀리프-로드 '양보는 없다'
마리오 '이걸 확!'
목 잡고 쓰러진 장민국
라틀리프-마리오 '놔!'
라틀리프 '마리오 나 화난다'
주희정 '일어나!'
로드-문태영, 경기가 끝난 직후에도 이어지는 신경전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2015-2016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삼성-KGC 경기가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4강 플레이오프를 두고 하는 경기인 만큼 선수들의 신경도 날카로웠고, 몸싸움 또한 거칠었다.
방규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