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 킹스맨2 / 사진=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스틸 컷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콜린 퍼스 킹스맨2 출연 무산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17일(현지시각)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콜린 퍼스는 '킹스맨2'에 출연하지 않는다.
콜린 퍼스는 '킹스맨2'에서 영국 신사 스파이이자 전설적 베테랑 요원 해리 하트 역을 맡은 바 있다.
콜린 퍼스 '킹스맨2' 빈자리는 줄리안 무어가 책임질 예정이다. 새로운 악당으로 캐스팅된 것. 그러나 아직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킹스맨2'는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6월16일 개봉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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