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 사진=기상청 미세먼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황사 대처 방법은 물론 미세먼지 예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봄에 들어서는 우수인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날씨는 포근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는 평소보다 2배가량 높다.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지만 외출해야 한다면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한다.
미세먼저로 인해 외출 시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잦은 환기도 미세먼지가 있을 때는 삼가하는 게 좋다. 눈이 가려울 경우 긁지 말고 인공눈물로 씻어내는 게 바람직하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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