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셀레나고메즈 / 사진=캘빈클라인 컬렉션 제공
[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셀레나 고메즈가 파격 드레스로 2016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을 수 놓았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 5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과감한 컷팅 드레스로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이날 시상식에서 셀레나 고메즈를 더욱 빛나게 한 컷팅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 의상으로,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한 탄자나이트 시퀸 드레스로 알려졌다.
오효진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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