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 사진=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김나영 기자] 미란다 커가 발레리나로 변신했다.
미란다 커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몸매 라인을 드러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발레의 한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프로 발레리나 못지 않은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미란다 커는 여성들이 반할 만한 완벽한 몸매라인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1997년 돌리매거진 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김나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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