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LA다저스가 도약을 기대할 선수로 꼽혔다.
MLB.com은 10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도약을 기대하는 선수 7명을 선정했다. 류현진, 야시엘 푸이그가 포함됐다.
MLB.com은 "재활이 지체되지 않았지만, 어깨 수술로 한 시즌을 통째로 쉰 투수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긴 어렵다. 다저스는 일단 기대치를 낮추고 류현진의 선발 복귀를 기다린다"며 류현진에게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하기 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그를 지켜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5월 22일 어깨 수술로 인해 한 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잭 그레인키의 이탈도 있었던 LA다저스는 류현진의 복귀가 절실한 상황이다. 류현진이 복귀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MLB.com은 류현진, 푸이그와 함께 야스매니 그란달, 체이스 어틀리, 칼 크로퍼드, 족 피더슨, 브랜던 비치를 도약을 기대하는 선수로 꼽았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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