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 사진=맥심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엄상미가 화보를 통해 섹시미를 과시했다.
모델 엄상미는 과거 매거진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엄상미는 속옷만 입은 채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엄상미의 육감적인 보디라이이 감탄을 자아낸다.
엄상미는 D컵 가슴 사이즈로 '착한글래머' 4기로 선발됐다. 이후 인터넷 라이브 방송 진행과 다양한 화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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