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교통사고 (내용과 무관)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설 명절 교통사고가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일 국토교통부는 오는 5일부터 10일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설 명절 교통사고 발생율은 주로 졸음운전이 많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4시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귀경길보다는 귀성길에 사고가 집중 발생된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와 국도 도로변에 졸음쉼터를 설치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졸음쉼터 설치 전인 2010년보다 설치 후인 2016년 사고 발생건수가 28%, 사망자수는 55% 감소됐다.
설 명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는 반드시 졸음운전을 피해야 한다. 졸음이 밀려올 경우 도로변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또 껌을 씹거나 창문을 열고 운전하기, 노래 부르면서 운전하는 방법 등도 있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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