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은애 기자]팝 디바 비욘세가 이집트 여신으로 변신했다.
비욘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집트 피라미드"란 짧은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비욘세는 흰색 이집트 전통의상을 입고 두 손을 가슴 앞쪽으로 가지런히 모으고 있다. 특히 탄력적인 피부와 군살 없는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비욘세는 2008년 래퍼 제이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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